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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특수부위 전문

쉽게 맛 볼 수 없는
20년 전통 돼지 특수부위 전문 여장군

[기사] ‘여장군’, 어느 조합으로도 ‘찰떡궁합’인 돼지특수부위전문점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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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장군 작성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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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은 창업 시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모두가 좋아할 만하면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품목을 찾기는 여간 쉬운 것이 아니다. '
선호도와 경쟁도는 비례하기에 그렇다.


한편, 돼지특수부위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돼지 특수부위기에 희소성과 함께 특별한 맛으로 미식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
다른 육고기 아이템에 비해 취급점포가 많지 않아 그만큼 ‘블루오션’의 성격이 강하다.

이런 가운데 돼지특수부위전문점 ‘여장군’은 돼지 특수부위 요리의 특수성으로 외식프랜차이즈가 많은 상권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여장군’은 일반적인 돼지특수부위인 뽈살, 아구살, 뒷목살, 항정살이나 내장인 염통, 유통, 돈설, 오소리감투, 갈매기살, 껍데기뿐만 아니라 혀밑에 있는 혀밑살까지 맛볼 수 있다.

혀 밑에 있는 ‘혀밑살’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보유한 ‘여장군’은 가공 공장과 물류창고를 겸비해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다.
모든 메뉴가 300g 한 접시에 만원으로 오픈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가격을 유지해 많은 단골손님을 보유하는 중이다.
특히 어떤 음식, 소스, 주류와도 ‘찰떡궁합’을 이루기에 ‘맛’의 강점은 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여기에 ‘여장군’에서는 살모듬과 부속 모듬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단품으로도 주문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최적화 됐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면서 고기 맛을 더욱 살리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별한 소스와 고기양념, 파절이까지 개발해내
‘여장군’은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맛의 돼지고기특수부위를 제공한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외식산업은 날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돼지특수부위 중에서도 ‘혀밑살’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여장군’은 독보적인 특징을 갖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특수부위를 제공하면서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전했다.